2024.05.05 (일)
'가슴압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과학체험관 청년 안전정책 토론회 및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3일 청년들의 안전정책을 위한 토론회를 성산구 창원과학체험관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천수 창원특례시의원을 비롯하여 김상현, 김미나, 진형익, 성보빈 창원특례시의원들과 김규태 문성대학교 교수, 창신대학교 셀익잔 교수,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1부, 청년 안전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2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와 청년공연, 특강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였다. 1부 행사는 “청...
▲용강초등학교4~6학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여학생) 광양소방서(서장 이승호)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에 걸쳐 용강초등학교를 방문해 4~6학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최초발견자에 대한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 시키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생명존중 정신을 함양하여 학생들의 소방안전문화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용강초등학교4~6학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남학생) ...
창원소방본부, ‘안전한 학교 만들기’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일 동진여자중학교 교직원 5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구급대원 도착때까지 초기 응급처치 과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119신고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및 실습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주변에 누군가 쓰러졌을 때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으...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경남본부(본부장 장정혜),취업지원센터(센터장 강영웅)은 22일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재난안전보안관 90여명(엔잡플랫폼)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그 자리에서 참석한 회원들에게 응급처치 수료증과 함께 재난예방안전관리사(2급) 자격증 수여했다. 첫 시간 이종관 강사는 재난예방안전관리사에 강의를 통해 안전관리사 역할과 재난안전보안관 향후 목표와 전망,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의 활동명분과 재난의 종류 다양한 강의가 있었고, 둘째시간은 이론실습으로 이대연 강...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심정지·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방법이다.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4분 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피가 뇌로 전달되지 못해 뇌세포의 손상뿐 아니라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소방본부는 이러한 위급상황에 누구나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의식 확인 ▲119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가슴압박 ▲119구...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최근 이태원 참사(22.10.29.) 이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방에서 제공하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민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소방출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심장정지로 이송된 환자는 1,652명으로 이 중 소생된 환자는 145명(8.8%)만이 119구급대와 시민의 도움으로 소생하였다.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을 결정짓는 데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이다. 보기에는 쉬워 보...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북면119안전센터에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무인 심폐소생술 체험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체험대는 교육영상과 안내음성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히고 연습할 수 있는 연습대를 말한다. 미디어 화면을 통해 ▲심폐소생술 영상 시청 ▲심장충격기 사용법 안내 ▲가슴압박 평가 등 기능이 탑재돼 있어 혼자 체험하며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어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심정지·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방법이다.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4분 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피가 뇌로 전달되지 못해 뇌세포의 손상뿐 아니라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소방본부는 이러한 위급상황에 누구나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의식 확인 ▲119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가슴압박 ▲119구...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최근 이태원 사고(22.10.29.)이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방에서 제공하는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도민에게 당부하였다.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을 결정짓는 데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이다.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5~6cm깊이로 분당100~120회를 시행해야 하므로 체력적 매우 힘든 응급처치이다.또한 정확한 위치에 가슴압박을 하지 않을 경우 환자의 장기 손...
안동소방서는 지난 19일 시민과 함께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9구조구급센터 구급대의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19일 16시 05분경 안동 홈플러스 2층에서 카트를 밀고 가던 B씨가 갑자기 쓰러졌고, 이를 목격한 홈플러스 직원 A씨는 신속히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B씨의 상태를 확인 후 가슴압박을 시행했다. 이후 약 6분 만에 신속히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구급센터 김태식·김무현 소방교, 김영래·김송희·이민희 소방사는 심폐소생술과 함께 자동제세동기 등 구급장비를 사용해 응급처치를 시행했으며, 구급대의 응급처치 중 다...